작성일 : 13-01-09 18:27
불자로 사는 기쁨
 글쓴이 : 일일시호일
조회 : 2,350  
불자로 사는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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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자라면 부처님의 가르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
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난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를 알아야 합니다.
물론 부처님 가르침을 만나  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
사람으로 태어난 것 또한 큰 복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
감사해야 합니다.
 
<법구경>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.
 
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,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해도
그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다. 세상에 부처님이 계시기 어렵고
부처님이 계신다고 해도 그 가르침을 듣기 또한 어렵다.”
 
우리가 사는 사바세계에 얼마나 많은 생명체가 있습니까.
전 우주를 대상으로 한다면 그야말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명체 중에
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. 사람의 생을 받았다고 해도
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.
그러니 사람으로 태어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고 배우는 것은
얼마나 큰 복이겠습니까.
건강하게 오래도록 살면서도 권력과 돈, 헛된 명예에
정신을 빼앗긴 사람들이 진리를 담고 있는 가르침에 눈을 돌리기는
어렵습니다. 이런 사람들을 <법화경>에서는그저 먹고 마실 풀과
물만 구할 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다.”고 축생에
비유하기도 했습니다.
사람으로 태어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는 큰 복을 누린다고
생각하면, 항상 선한 업을 쌓고,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며,
깨달음에 이르도록 매일 매일을 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